[2021 찾아가는 다문화이해교육 '다이음사업' 진행]

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4월부터 9월까지 강동구 내 아동이용기관과 연계하여

결혼이주여성이 직접 아동들에게 각 나라(우즈베키스탄, 중국, 몽골, 일본)의 문화를 소개하고

재미난 동화구연, 놀이, 의상체험,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'다이음사업'을 진행하였습니다!

 올해 다이음사업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, 

6개월간 10개의 강동구 아동이용기관과 연계 운영하였습니다~